총 23692자 재미는 없을듯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암존은 죽었다. 아니 죽었었다. 그리고 피가 가득한 동굴에서 눈을 떴다. 동굴은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듯 흔들렸다. 당보는 영문을 모르는 얼굴로 주위의 시체를 보...
"청명아!!!!" 하얀 가루가 흩날렸다. 마교들과 싸우는 중 마교도 한명이 청명에게 무언가를 날렸고 청명은 피하려 했으나 공격해오는 마교도의 공격 때문에 피하지 못하고 그 가루들을 온몸에 묻힌 채로 싸워야 했다. 그렇게 치열한 전투 끝에 청명이 주교의 목을 잘랐고 전투가 끝났다. 돌아온 청명과 화산의 제자들은 치료 받고 하나둘 잠들기 시작했다. 청명 또한 ...
괴생명체가 창궐했다. 그 괴생명체는 인간의 모습으로 하고 사람들을 공격했다. 괴생명체는 강시처럼 무공을 사용하고 이지를 갖지 못했지만 차이점으론 그 괴생명체의 체액이 사람 몸 안에 들어가면 사람이 괴생명체로 변할 수 있다는것과 부패한다는 것이다. 중원은 이것들을 좀비라 부르기로 했다. 처음 겪어보는 사태에 중원읃 비상이 걸렸다. 그래서 천우맹은 구파일방과 ...
참고로 별로 안매워요. 블랭님꺼 보고오면 달달한데? 싶은 정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"싫습니다" 청명은 청문의 말을 거역했다. 청문이 화산의 장문인이 된 이후로 처음있는 일이었다. "장문인. 전 장문인의 말을 듣지 않을겁니다... 전 절대 청진이를.. 진이를 죽게 버려두지 않을겁니다!" 청명은 청문에게 등을 보였다...
"청명아... 안된다.. 청명아!!!!!" 청명의 칼이 부러졌다. 다른 검도 아닌 그 암향매화검이. 청명은 그 부러진 검의 날을 잡고 천마에게 달려갔다. 자신의 몸 안에 남겨진 선천진기를 끌어올리면서.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. 청명의 날이 극성의 자하신검을 펼쳐냈고 청명이 잡고있던 암향매화검의 날이 천마의 심장을 뚫었다. 그리고 그와 동시에 청명의 배가...
Only 화산귀환!! 당청 위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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